최근 생활 인프라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두 도시의 양쪽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일명 ‘더블생활권’을 갖춘 분양단지가 주목을 받고 있다.

더블 생활권은 행정구역상 나눠져 있지만 경제지점이나 인접지에 위치해 접근에 불편함이 없이 생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권역을 말한다. 이들 지역에 거주하는 입주민들은 인접한 지역끼리 쇼핑몰이나 병원, 대형마트, 학원가, 공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실제 경기도 용인시에서 도시개발구역으로 조성된 기흥역세권 내 아파트들은 기흥 내 구도심과 신도시의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기흥역세권 내 위치한 ‘힐스테이트 기흥’ 전용 84㎡의 일반평균매매가는 2021년 9월 기준 10억 6,000만 원으로, 입주 초기인 2018년 8월 시세(5억 8,000만 원)와 비교해 3년새 2배 수준으로 상승했다.

업계 관계자는 “도심 생활권 공유가 가능한 택지지구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가성비가 좋은데다 지역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분양할 때마다 인기를 끌며 조기 완판할 가능성이 높다”며 “올해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라면 도심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면서 택지지구의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는 신규단지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화성에서도 구도심과 신도시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단지가 11월 분양을 알려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계룡건설이 시그니처 브랜드 타운 하우스로 선보이는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이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3층 28개동 총 204가구로 조성된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구성이며, EB2블록 116가구, EB3블록 88가구로 들어서는 도시형생활주택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는 경기도 화성시 일대 556만 4000㎡ 부지에 주거, 상업, 교육, 산업 등의 시설은 물론 테마파크, 리조트, 골프장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레저도시도 조성되고 있다. 주택만 6만여 가구가 계획돼 있고, 향후 15만 명의 인구가 상주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화호, 철새서식지, 공룡알화석지 등 천혜의 자연·생태환경이 어우러져 생태도시, 수상도시로 성장 중이기도 하다.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은 이러한 송산그린시티의 우수한 입지적 장점을 그대로 누릴 전망이다. 먼저 교통환경으로는 수노을교, 시화교 등을 통해 안산 중심생활권으로 이동이 용이하고, 주변 동서진입로, 서해안고속도로, 77번국도 등 광역 도로망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안산~시흥~서울까지 이어지는 복선전철 신안산선이 정차하는 한양대역(2024년 예정)과 서해선 정차역인 국제테마파크역(2024년 예정) 등이 인접해 있다. 인근 시화공업단지와 반월국가·특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많아서 출퇴근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송산그린시티 중심상업지역은 물론 수노을교, 시화교를 통해 안산 구도심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유아원, 유치원, 송린초, 송린중, 새솔고, 새솔동 학원가 등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춰져 있다. 특히 인근 천혜의 자연환경이 풍부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됐다. 단지 앞쪽으로는 시화호가 흐르고, 시화호를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과 근린공원 등에서 여가,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수노을중앙공원, 안산갈대습지공원, 비봉습지공원, 세계정원경기가든(2023년 예정) 등 대규모 공원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계룡건설의 50년 건설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성도 탁월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이 풍부하고, 세대별 필로티와 테라스를 적용하여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도 우수하며 맞통풍 구조 설계로 세대환기에 원활하다. 집안 곳곳에는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설계를 적용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맘스스테이션, 피트니스센터, 주민카페, 북카페, 주민회의실 등 다채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은 청약조건도 자유로운 것도 특징이다.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청약통장 없이도 신청할 수 있고, 실거주 및 재당첨 제한이 없다.

기사원본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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